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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0 00:06
크립토 이코노미 설계와 구성요소
 글쓴이 : 빅데이터
조회 : 299  
퍼온 글입니다

크립토이코노미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로 구성된다. 

첫째, 행위자와 행위이다. 행위자는 고유한 행위로 정의된다. 즉 실체적인 사람은 복수의 행위자로서 복수의 행위를 할 수 있지만, 생태계에 안에서는 한 종류의 행위자이자 행위로 간주된다. 예컨대 어떤 사람은 창작자이자 개발자, 또는 사용자나 투자자가 동시에 될 수 있지만, 생태계 관점에서는 각각 독립된 행위자로 독립된 행위를 한다고 간주한다. 

둘째, 기여와 행위의 산물이다. 블록체인 생태계 내의 바람직한 행위는 기여로 정의한다. 기여는 온체인 상에서 일어나는 것과 오프체인 상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나눠질 수 있다. 온체인 상의 기여로는 생산, 유통, 소비가 있다. 생산은 크게 생산물에 따라 나눠진다. 암호화폐의 생산과 암호자산의 생산이다. 채굴은 암호화폐의 생산이다. 암호자산의 생산은 블록체인 특성에 따라 다양할 수 있다. 유통은 암호화폐의 유통과 암호자산의 유통으로 나눠진다. 거래는 암호화폐의 유통이다. 암호자산의 유통 역시 블록체인 특성에 따라 다양하다. 소비는 암호화폐의 소비와 암호자산의 소비로 분류된다. 암호화폐의 소비는 투자이다. 투자는 판매 행위와 쌍을 이룬다. 암호자산의 소비는 사용이다. 사용은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생산한다. 암호화폐와 암호자산의 생산과 유통은 최대한 온체인상에서 일어나는 반면, 소비는 현재로서는 대부분 오프체인과 온체인 간에 일어난다. 한편 오프체인 상의 기여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개발과 운영 등이다. 이는 개발자의 기여 행위이다. 한편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는 일탈이다. 
 
셋째, 각각의 기여에 대해서는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 모든 보상은 원칙적으로 암호화폐로 주어진다. 즉 암호화폐와 암호자산의 생산과 유통에 대한 보상은 암호화폐로 지급된다. 반면 암호화폐와 암호자산의 소비, 즉 투자와 사용에 대한 보상은 비록 그것이 암호화폐로 지급될 수 있기는 하지만, 법정통화나 현실의 효용과 연계된다. 즉 투자 수익을 암호화폐로 돌려받을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법정통화 수익이 되어야 한다. 사용 역시 사용자 생성 데이터에 대한 암호화폐 보상도 있지만 결국 사용자의 효용으로 돌아온다. 개발자에 대한 보상도 필요하다. 이는 수수료이다. 원칙적으로 수수료는 사용자가 아니라 생산자에게 부과되어야 한다. 한편 일탈에는 처벌이 가해질 수 있지만, 처음부터 일탈 행위가 무의미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넷째, 암호화폐의 유형을 정의해야 한다. 한 종류의 화폐를 발행할 수도 있지만 몇 가지 이유에서 복수 통화제도를 운영할 수 있다. 우선 서로 다른 행위에 따라 서로 다른 암호화폐를 정의할 수 있다. 다음으로 권리를 특정한 방식으로 제한하기 위해 암호화폐를 복수로 만들고 그 암호화폐간 교환 방식을 조정할 수 있다. 

다섯째, 거버넌스다. 생태계의 고유 목적,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핵심 행위자, 핵심 기여, 핵심 기여를 할 책임, 책임을 수행하기 위한 권한, 책임 이행에 따른 보상 등을 정의한다. 책임이란 의무화된 기여로 볼 수 있다. 권한은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주어진다. 책임은 생태계에 안정된 기여를 제공함으로써 생태계를 지속시킨다. 권한은 책임과, 책임은 필수적 기여와, 기여는 보상과 연관된다. 권한을 가진 핵심 행위자는 많은 보상을 받지만 책임을 수행해야 하며 책임을 수행하지 않으면 보상과 권한을 잃게 된다. 이러한 거버넌스의 요소들이 작동하도록 토큰 이코노미가 뒷받침해줘야 한다. 

거버넌스는 세 차원에서 고려될 수 있다. 첫째, 온체인화된 거버넌스다. 이는 특히 합의 알고리즘이나 투표 등으로 구현된다. 완전히 온체인화된 거버넌스를 가진 조직은 완전히 탈중앙화된 자율 조직(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DAO)에 가깝게 된다 . 둘째, 오프체인이면서 생태계 내의 거버넌스다. 이더리움 재단이나 이오스 중재 포럼(EOS Core Arbitration Forum)과 같은 오프라인 조직을 통한 거버넌스가 대표적이다. 이 거버넌스는 핵심 개발자 집단이나 거래소 등이 주도하는 경향이 강한 만큼 중앙화될 가능성이 높다. 셋째, 오프체인이면서 생태계 밖의 거버넌스다. 규제 당국인 정부가 대표적이다. 이 거버넌스 역시 중앙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여섯째, 기술이다. 토큰이코노미와 거버넌스는 기술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합의 알고리즘이다. 합의 알고리즘은 탈중앙화 정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일곱째, 동적 균형의 달성이다. 경제적 지속가능성은 기본적으로 총통화량과 총재화량의 동적 균형으로 확보된다. 여기에는 앞서 말한 다양한 차원이 총체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즉 암호화폐와 암호자산 간의 균형 외에도, 암호자산과 법정통화 간 균형, 암호화폐와 법정통화 간 균형이 달성되어야 한다. 암호화폐로 실물자산을 구입한다고 했을 때는 암호화폐와 실물자산 간의 균형도 달성될 필요가 있다. 균형 달성 자체는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에 판단할 수 있다. 설계 단계에서는 토큰 이코노미나 댑(decentralized application, dApp) 생태계의 단계별 성장 로드맵(roadmap)이나 ICO(initial coin offering) 등 자금 조달 방법,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 등이 고려될 수 있다. 균형을 달성하게 되면 행위자, 행위, 기여, 화폐와 자산, 보상, 토큰이코노미, 거버넌스, 기술가 서로 일관성 있게 연동된다. 

정리하면 크립토이코노미는 다음과 같은 항목들을 고려해 설계된다: 
행위자, 행위, 기여, 산물(암호화폐, 암호자산), 암호화폐 채굴, 암호자산 생산, 거래, 암호자산 유통, 투자, 사용, 생산자 보상, 사용자 보상, 수수료, 암호화폐의 유형, 화폐 구조,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핵심 행위자, 필수적 기여, 권한, 합의 알고리즘, 투자, 비즈니스 모델, 성장 로드맵. 

#media_blockchain #crypto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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